당진 이해선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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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해선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선거운동 돌입

다음주 기자회견 통해 공식 출마 선언, 공약 발표 예정

  • 승인 2026-03-15 10:0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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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충남도의원이 6.3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해선 선거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해선 충남도의원은 3월 13일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송악·신평·송산) 출마를 위해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 준비에 돌입했다.

이해선 도의원은 "현역 의원 신분이라 예비후보 등록 없이도 이름을 알리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선거에 좀 더 집중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차원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1년은 너무 짧아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못다한 일을 마무리하고 당진과 충남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주 중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의 명분과 전반적인 공약에 대해 자세히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재선거를 통해 송악·신평·송산 지역구 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해선 의원은 짧은 기간이지만 도정질문·의정토론회·5분발언을 통해 충남도의 항만정책 방향 제시·천안-당진간 고속도로 당진-인주간 재개 촉구·유해성물질이 검출된 학교운동장 시설개선 촉구·송악중고등학교 통학여건 개선방향 모색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도의원으로서의 능력을 입증했다.

한편, 도의원 제2선거구는 민주당 소속 최연숙 현 당진시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날 이해선 국민의힘 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양자구도 속에 두 후보 간 치열한 선거운동이 전개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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