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부여군 가족센터, 부모와 함께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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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부여군 가족센터, 부모와 함께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 시작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다섯 차례 진행
부모의 환경 인식 제고와 자녀 교육 목표
도자기 핸드페인팅과 에코테라피 체험 포함
친환경 레시피로 성조숙증 예방 및 건강 관리

  • 승인 2026-04-05 11:25
  • 신문게재 2026-01-17 3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민서희
부여군 가족센터는 학령기 부모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부여군 가족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에는 '생태계에 미치는 역할, 부모의 역할'과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환경 교육의 필요성을 다룬다. 두 번째 주에는 '부모 공감 프로젝트로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과 '자녀를 위한 에코테라피(향기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 회기에는 '학령기 자녀를 위한 친환경 레시피' 교육을 통해 성조숙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관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여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환경 문제는 미래 세대와 중요한 과제인 만큼 부모가 먼저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자녀에게 전파함으로써 가정 내에서의 환경 실천을 장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가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서희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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