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백마강 정월대보름 축제, 다문화 체험으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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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백마강 정월대보름 축제, 다문화 체험으로 큰 호응

부여군 가족센터,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 운영
전통놀이와 간식 체험, 가족 단위 방문객에 인기
아이들, 베트남·중국·러시아 전통 장난감 만들기 체험
부여군, 다양한 문화 이해 기회 지속 마련 계획

  • 승인 2026-04-05 11:25
  • 신문게재 2026-01-17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김채린3월기사사진1
제4회 백마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3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여군 백마강 테마파크에서 열렸다. 부여군 가족센터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이 운영한 다문화 체험부스는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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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놀이와 간식 체험, 국기 맞추기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통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에 큰 호응을 보였다. 베트남의 '쭈온쭈온(대나무 잠자리)'과 '논라 모빌', 중국의 '판다 보랑',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각국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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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하고 간식도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채린3월기사사진4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길 기대한다.
김채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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