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가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또한 533명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증가했다. 이는 2019년 1월(53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청주시는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청주시는 화성,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 명 내외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출생아 수에서 용인시와 고양시를 앞서며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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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도시 인구 및 출생아 수 비교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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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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