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나눔재단, 어린이날 맞아 ‘희망의 선물’ 기탁

  • 충청
  • 논산시

산림조합 나눔재단, 어린이날 맞아 ‘희망의 선물’ 기탁

논산계룡산림조합과 함께 논산애육원에 과자 세트 전달

  • 승인 2026-05-05 07:3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재)산림조합 나눔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4일 관내 아동 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사진=논산계룡산림조합 제공)
(재)산림조합 나눔재단(대표 문팔갑)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4일, 논산계룡산림조합이 관내 아동 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기탁식 현장을 찾은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과 직접 마주하며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역과 공존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은 그동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해왔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역 밀착형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논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산림조합 나눔재단과 논산계룡산림조합의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