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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 그래프. (사진= 대전 유성구) |
22일 유성구는 관내 산업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4년 12월 31일 기준 유성구 사업체 수는 3만9780개, 종사자 수는 21만8686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사업체 수는 1.7%, 종사자 수는 0.04% 각각 증가했다.
특히 2021년과 비교하면 사업체 수는 6.7%, 종사자 수는 6.9% 늘어나 코로나19 이후 감소세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전체 사업체의 2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사자 수 기준으로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이 20.1%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11.7%), 도매 및 소매업(11.6%) 순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기반 산업 구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 산업구조와 고용 흐름을 보여주는 기초 자료"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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