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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청년봉사단원들이 28일 열린 발대식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8일 지역 청년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청년들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매월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조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청년의 아이디어로 만드는 "즐거운 봉사"
이날 행사는 2026년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단원 간 교류 활동과 자원봉사 기초 교육, 연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호 청년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주체가 돼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모였다"며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담아 봉사가 더 즐겁고 보람찬 활동이 돼 지역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 미래 동력인 청년들의 "성장 지원"
자원봉사센터는 모집 단계부터 쏟아진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이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은 지역의 미래 동력이자 성장의 원천인 만큼,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지역 곳곳에서 청년만의 색깔을 담은 봉사활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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