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성연면 이전 기념 환경정화 활동,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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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성연면 이전 기념 환경정화 활동,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실천

서산시 성연천 및 도토리공원 일원 대대적 정비, 주민, 참여자 '쾌적한 환경 조성' 기대

  • 승인 2026-04-09 07: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성연면 이전과 공공서비스센터 개소를 기념해 지난 7일 성연천과 도토리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관리하는 방류수가 흐르는 성연천을 직접 가꿈으로써 현장 중심의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운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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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성연면 이전과 공공서비스센터 개소를 기념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서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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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성연면 이전과 공공서비스센터 개소를 기념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서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성연면 이전과 공공서비스센터 개소를 기념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서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은 지난 3월 27일 성연면으로 이전을 완료한 데 이어, 4월 1일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난 4월 7일 성연천변과 도토리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현장 중심의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연천은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하수·폐수처리시설에서 정화된 물이 방류되는 곳으로, 공단의 핵심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공공서비스센터를 출발점으로 산책로와 하천변, 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봄철 이용객 증가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수질 보전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 실천 방안에 대한 자체 교육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공기업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재확인하고, 일상 업무와 환경 보호의 연계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시설 운영을 통해 수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직접 하천 주변을 정비해보니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 직원은 "공단이 이전한 지역에서 첫 활동을 환경정화로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지역 주민은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하천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비해 주니 이용하기 훨씬 쾌적해졌다"며 "공단이 지역 환경까지 신경 써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인 공공서비스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하며 공단이 정화한 물이 흐르는 성연천을 직접 가꾸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운영을 통해 수질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정화 활동과 같은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 운영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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