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미래, 논산에서 싹트다”...논산시티FC U-15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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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미래, 논산에서 싹트다”...논산시티FC U-15 창단

전 국가대표 및 K리그 베테랑 출신 코치진 대거 합류
유소년 꿈 향한 첫걸음, 라온웨딩홀서 화려한 창단식 거행
윤충재 단장, 선수 개개인 잠재력 체계적 발굴 ‘다짐’

  • 승인 2026-04-10 20:5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티FC U-15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엘리트 선수 육성을 목표로 2026년 4월 10일 공식 창단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K리그 베테랑 출신인 안상현 감독을 포함한 화려한 코치진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인성과 학업이 조화된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등 주요 내빈의 축하 속에 출범한 이 팀은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리그 참전을 통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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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논산 라온웨딩홀에서 열린 논산시티FC U-15 창단식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충남 논산시에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논산시티FC U-15’가 2026년 4월 10일,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논산시티FC U-15(단장 윤충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논산 라온웨딩홀에서 주요 내빈과 선수단,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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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재 단장(오른쪽)으로부터 창단기를 전달받은 안상현 감독(왼쪽)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힘차게 창단기를 흔들고 있다.(논산=장병일 기자)
이번 창단은 논산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엘리트 선수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창단사와 축사, 창단기 전달식이 진행되며 새로운 팀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선수단 소개와 선서식에서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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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티FC U-15 창단식에서 윤충재 단장이 창단사를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윤충재 단장은 창단사를 통해 “논산시티FC U-15는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상위 연령대로 진학하더라도 흔들림 없는 성장의 연속성을 확보해 탄탄한 기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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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티FC U-15는 프로 무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을 전면에 배치해 지도 역량을 극대화했다. 사진은 안상현 감독(오른쪽)이 코치진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코치진의 면면이다. 논산시티FC U-15는 프로 무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을 전면에 배치해 지도 역량을 극대화했다.

안상현 감독은 FC서울, 경남, 대구, 대전, 성남 등에서 활약한 K리그 베테랑이자 U-17, U-20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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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창단사와 축사, 창단기 전달식이 진행되며 새로운 팀의 탄생을 알렸다.(논산=장병일 기자)
김헌우 코치는 젊고 유능한 감각으로 선수들과 소통하며 팀의 기술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김원민 코치는 FC안양, 화성FC 등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교육대학원(석사) 출신의 이론적 토대를 겸비했다.

조수혁 GK코치는 울산HD 등에서 활약하며 ACL 우승 등을 경험한 ‘현역급’ 베테랑 골키퍼가 직접 후배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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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을 대표해서 윤충재 단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논산시티FC U-15는 단순히 축구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일관된 지도 철학을 바탕으로 선수의 인성과 학업, 운동의 균형을 맞춘 ‘성장 시스템’을 강조하고 있다.

창단식 현장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 선수 출신 지도자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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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단식을 축하하기 위해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이홍근 논산시축구협회장, 각급기관단체장,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인 가수 김흥국, 국가대표 출신 이태호 감독, 논산출신 염기훈 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장병일 기자)
오늘 창단식을 기점으로 논산시티FC U-15는 본격적인 훈련과 리그 참전에 돌입한다.

‘새로운 전성의 시작, 그라운드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이들이 써 내려갈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벌써부터 주목된다.

한편, 이날 창단식을 축하하기 위해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이홍근 논산시축구협회장, 각급기관단체장,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인 가수 김흥국, 국가대표 출신 이태호 감독, 논산출신 염기훈 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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