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신재희 박사과정생, 대한기계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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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신재희 박사과정생, 대한기계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 승인 2026-04-16 10:43
  • 수정 2026-04-16 11:54
  • 신문게재 2026-04-17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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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신재희 박사과정생(지도교수 박진형)이 8일~10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개최된 대한기계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신재희 박사과정생(지도교수 박진형)이 8~10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개최된 대한기계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마찰전기 발전기(TENG)를 활용해 외부 전원 없이도 가속도를 감지할 수 있는 자가발전형 센서 시스템을 구현하고, 머신러닝 기법을 접목해 신호 해석 및 상태 모니터링 정확도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기술은 산업 현장의 설비 상태 모니터링, 구조물 진동 감지, IoT 기반 스마트 센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성이 높아 학문적·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희 박사과정생은 "이번 수상을 통해 마찰대전 기반 자가발전형 센서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머신러닝과 결합된 지능형 센서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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