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디저트 부문 소비자 평가 전국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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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디저트 부문 소비자 평가 전국 최상위권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 '그린다향' 선정

  • 승인 2026-04-17 15:13
  • 이부근 기자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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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봇재 그린다향 전경.(사진=보성군 제공)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전남 보성군 직영 봇재 내 카페 '그린다향'이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17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를 통해 건강과 함께 미식도 추구하는 헬시 플레져 트렌트에 맞게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보성말차 음료·디저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접근성, 제품 만족도, 직원 친절도, 시설 편의성, 인테리어 및 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6개 분야에서 고르게 상위 점수를 획득했다.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 한국소비자평가 주관으로 전국 카페·디저트 업종을 대상으로 2월-3월 만족도, 포털사이트 이용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위 32.97% 후보군을 선별했다.

이어 제품·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군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 말차아이스크림라떼, 말차크림라떼, 말차흑당버블 등 음료 46종과 디저트 7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차(茶)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성=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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