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솔로몬로파크, 25일 법페스티벌 로피크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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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솔로몬로파크, 25일 법페스티벌 로피크닉 연다

유성구 원촌동 솔로몬로파크 일원에서

  • 승인 2026-04-20 17:08
  • 신문게재 2026-04-21 10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60312 2026 법페스티벌 포스터
법무부 대전솔로몬로파크가 4월 25일 법의날을 기념해 법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성구 원촌동에 위치한 대전솔로몬로파크는 국내 유일의 법교육 테마파크이며, 헌법과 기본권, 모의국회, 모의법정, 과학수사 등을 체험하고 아동의 안전·배려 및 규칙 준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과 교육자를 확보하고 있다. 모의재판 · 과학수사실 · 모의국회 · 법짱마을 등 법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법탐험 캠프, 교사직무연수 등 다양한 법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키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마술쇼와 헌법퀴즈쇼, 법놀이가 마련되고 현장에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법체험관에서는 학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리고 잔디밭에서는 가족들에게 테이블형 피크닉존이 제공된다. 주차장이 넓지 않은 관계로 대전시민공용자전거 타슈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는 참여자들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헌법 퀴즈쇼, 가족 대항 생활법률 퀴즈, 환경인형극, 어린이 유괴 예방 뮤지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찰서·소방서·어린이교통공원·아동보호전문기관·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43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을 통해 생활 속 유익한 법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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