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서부발전은 정부가 주관하는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행사에서 탄소중립, 녹색대전환 달성을 위한 기후 행동 이행 노력과 성과를 홍보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정부가 주관하는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행사에서 탄소중립, 녹색대전환 달성을 위한 기후 행동 이행 노력과 성과를 홍보했다.
서부발전은 24일까지 전남 여수엑스포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K-GX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참여해 회사의 탄소중립 미래상을 제시하고 친환경에너지 확대, 에너지 전환 노력 등 다양한 탄소저감 성과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정부와 국내외 환경분야 전문가, 산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이 참여해 폭넓은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서부발전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홍보 공간을 열고 회사의 탄소중립 미래상과 에너지전환,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 등 탄소저감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국내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히트펌프를 보급하는 '농가 온실가스 감축 상생사업'이 관람객과 행사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히트펌프는 공기열, 지열 등 주변의 청정에너지를 활용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대표적 녹색기술로 올해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제4회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22일 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태안 본사에서 '기후변화와 녹색전환 인식 제고를 위한 퀴즈' 행사를 진행하고 소등 행사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 이어 대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 캠페인과 회사와 가까운 해변에서는 군민과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기간 서부발전은 '제로웨이스트' 전문업체와 협업해 천연소재로 제작된 홍보물품을 제작, 제공함으로써 국민과 행사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환경파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의 가속화와 혁신적 기후테크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발전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여간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