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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에서 이상익 함평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신동성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천혜의 자연 조건을 바탕으로 나비라는 테마를 도입해 1999년 처음 개최한 나비대축제는 신선한 반향을 불러왔으며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집 율동 공연 ▲주요 인사 소개 순으로 진행된 개장식에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행사의 백미인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축제 개장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나빛파크로 이동해 개장 행사를 진행하고,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했다.
생태 체험, 문화공연, 전시 콘텐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반기며 생태 축제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자연과 사람의 조화, 꿈꾸는 나비의 메세지가 아름다운 봄의 자연 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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