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앞두고 학교운동부 현장 격려

  • 충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앞두고 학교운동부 현장 격려

카누·사격·육상 훈련장 찾아 학생선수 사기 진작, 최선 다한 노력, 값진 결실 기대

  • 승인 2026-04-29 06: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428205849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관내 학교운동부 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clip20260428205834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관내 학교운동부 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관내 학교운동부 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두 기관은 27일 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직접 훈련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서령중학교 카누부가 훈련 중인 성암저수지와 서산여자중학교 사격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서령고등학교 카누부 선수들도 함께 격려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종목별 훈련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 환경 등을 점검하는 한편, 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번 격려 방문 대상은 서령중학교 카누부와 서산여자중학교 사격부 및 육상부로, 각 종목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이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지용 서산교육장, 이현종 서산시카누협회장, 이태호 사격연맹회장, 서종심 서산시육상협회장과 해당 학교장들이 함께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대회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각종 대회를 앞두고 학교운동부 현장을 찾아가는 격려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