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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관내 학교운동부 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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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관내 학교운동부 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두 기관은 27일 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직접 훈련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서령중학교 카누부가 훈련 중인 성암저수지와 서산여자중학교 사격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서령고등학교 카누부 선수들도 함께 격려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종목별 훈련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 환경 등을 점검하는 한편, 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번 격려 방문 대상은 서령중학교 카누부와 서산여자중학교 사격부 및 육상부로, 각 종목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이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지용 서산교육장, 이현종 서산시카누협회장, 이태호 사격연맹회장, 서종심 서산시육상협회장과 해당 학교장들이 함께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대회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각종 대회를 앞두고 학교운동부 현장을 찾아가는 격려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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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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