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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학교가 4월 24일 태안캠퍼스에서 '2026년 대학비행교육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학 비행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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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학교가 4월 24일 태안캠퍼스에서 '2026년 대학비행교육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학 비행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
이번 총회는 항공운항학과와 비행교육원을 운영하는 전국 11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이 실제 항공기를 이용해 현장에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비행교육 특화 협의회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비행교육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비행교육 운영 여건 개선 ▲자격시험 제도 정비 ▲전문교육기관 운영 체계 등 교육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과제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각 대학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협의회는 회원 구조와 운영 체계를 보다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협의회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항공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학비행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류종현 원장은 "이번 총회는 대학 비행교육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비행교육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대학 비행교육 발전과 대외 협력 강화를 위해 정한석 부총장을 협의회 고문으로 추대했다. 이는 협의회의 정책 자문과 대외 협력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한서대학교는 국내 대표적인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태안캠퍼스를 중심으로 비행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대학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더욱 활성화되며, 국내 비행교육의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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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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