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체 회의 사진. (사진= 대전 중구) |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과 개선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구는 다문화가족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및 상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 ▲자녀 학습·정서 지원 ▲현장체험학습 ▲문화나들이 ▲교육비 지원 ▲진로설계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이웃과 어우러져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문화가족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새롭게 개편된 대전중구가족센터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및 특성화 사업,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28d/선거이미지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