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문화] 대전 중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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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다문화] 대전 중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와 지역사회 정착 도모

  • 승인 2026-04-29 09:3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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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체 회의 사진.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와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을 돕기 위한『2026년 상반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과 개선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구는 다문화가족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및 상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 ▲자녀 학습·정서 지원 ▲현장체험학습 ▲문화나들이 ▲교육비 지원 ▲진로설계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이웃과 어우러져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문화가족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새롭게 개편된 대전중구가족센터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및 특성화 사업,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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