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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사회적경제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회적경제 제2차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했다.(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5개년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시는 4월 30일 해나루홀에서 김종현 경제국장 주재로 사회적경제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회적경제 제2차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했다고 5월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마련과 육성 전략 수립을 목표로 이번 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당진 지역 내 사회적기업 대표·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와 계획 수립,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여건과 전망·정책 수요 조사와 분석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경제 각 분야에 대한 부문별 추진 전략과 로드맵·실천 과제를 마련하고 정부 국정과제와 충남도의 관련 계획을 적극 반영해 연계성을 확보하고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시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종현 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며 "5개년 로드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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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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