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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가족 단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김석준 캠프 제공)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련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특정 정책 나열보다 교육 방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점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특히 놀이 중심 수업과 체험형 독서, 예술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방식이 언급되며 학습 방식 변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구조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 돌봄 확대와 통학 안전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부분도 함께 다뤄졌다. 교육을 학교 안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이번 메시지는 단순 기념 발언을 넘어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이들의 일상과 학습을 동시에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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