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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면서 이용 학생 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교육청이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상황을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대표적인 학교 안전망 사업이다.
도 교육청은 2025학년도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사업을 2026학년도부터 4~6학년까지 포함한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던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 확대에 따라 운영 학교 수는 2025년 1,192교(88.6%)에서 2026년 1,242교(90.7%)로 증가했다. 이용 학생 수도 같은 기간 28만9,250명(42.3%)에서 58만5,777명(89.9%)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한편 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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