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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참외가요제 예선 모습 /성주군 제공 |
성주군은 지난 3일 진행된 예선에 전국 각지에서 2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실력을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이끌었다.
이번 예선에서는 어린 참가자의 재기발랄한 공연은 물론, 중장년층 참가자들의 깊이 있는 무대와 외국인 참가자들의 색다른 퍼포먼스까지 이어져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가 축제의 의미를 더욱 살렸다는 평가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 내외가 진출하며, 오는 17일 오후 6시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벌인다. 이날 행사에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참외가요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성주참외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로, 매년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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