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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김해시 여성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청렴 시네마' 교육에서 직원들이 영화 사례를 활용한 공직윤리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5월 7일 여성센터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시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젊은 공직자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영화 속 장면을 활용해 공직사회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과 가치 판단을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한 조직문화와 원칙 준수, 공익 우선, 적극행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사례를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재난·갈등 상황을 다룬 영화 장면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감과 판단 기준을 살펴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단순한 규정 설명보다 현실적인 상황에 집중한 점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화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딱딱한 교육보다 공감하기 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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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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