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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청년층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초년생 1대1 맞춤 재무 자립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청년 대상 '1대1 맞춤 재무 자립 지원 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된 청년 정책으로, 금융 이해도 향상과 실질적인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청년층의 금융 이해력이 낮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시는 학자금 상환과 주거비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약 두 달간 김해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재무 상태 진단과 소비 흐름 분석, 저축·투자 기초, 전세사기 예방, 대출 구조 이해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전문 재무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계획과 재무 포트폴리오 설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김해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층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김해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돈 관리와 재테크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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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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