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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컴퓨터과학고 e스포츠 선수단 'PCS Marines'가 'E-sports Challenge' 고등부 발로란트 대회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5월 9일 부산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열린 'E-sports Challenge' 고등부 발로란트 종목에서 PCS Marines가 정상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PCS Marines는 4강전에서 대양고를 상대로 13대2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금정고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선수단은 경기 과정에서 빠른 판단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흐름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인 기량뿐 아니라 역할 분담과 실시간 의사소통, 전략 수행 능력 등 팀 기반 경기 운영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 중심 e스포츠 교육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관련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류차남 교장은 "학생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협력으로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e스포츠 분야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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