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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사회공헌센터와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최근 양산시 미예림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 대상 네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전공 기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돌봄 현장과 연결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모델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양산 데이케어센터서 봉사활동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최근 양산시 덕계동 미예림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미용예술학과 네일동아리 '네일품다'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황옥윤 교수의 지도 아래 손 관리와 네일 서비스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감에도 힘을 보탰다.
◆ 전공 연계 사회공헌 확대
이번 봉사는 지역 기관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세심한 서비스와 따뜻한 분위기에 호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산대 측은 앞으로도 학과와 전공동아리 중심의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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