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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도서관이 운영한 '2026학년도 전자정보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전자정보 활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 학술정보원은 최근 '2026학년도 전자정보박람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전자책과 학술 데이터베이스(DB)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 온라인 기반 체험형 박람회 운영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도서관이 제공하는 전자저널과 웹 기반 학술자료를 직접 체험하며 학업과 연구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 자료 소개에 머물지 않고 참가자들이 실제 플랫폼을 활용해 퀴즈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구성하면서 실질적인 학습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국내외 전자정보 업체 대거 참여
박람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도서관이 자체 구축한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운영됐다. 행사에는 교보전자책과 DBpia, KISS, EBSCO, Clarivate 등 국내외 17개 전자정보 업체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가상 부스를 순차적으로 탐색하며 각 플랫폼의 검색 기능과 자료 활용법 등을 직접 경험했고, 논문 작성과 과제 수행에 필요한 정보 접근 방식도 익혔다.
◆ 학습 역량 강화 기대
24시간 접속 가능한 온라인 형태로 운영되면서 강의와 실습 일정이 많은 학생들도 시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옥수열 학술정보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자정보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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