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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오는 16일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개최하는 '세종대왕 부산 나들이! 부산 지역어에 반하다' 행사 안내 포스터.(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 국어문화원은 5월 16일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세종대왕 부산 나들이! 부산 지역어에 반하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부산 지역어 체험행사 운영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며 동아대 국어문화원과 대학생 자원봉사단 '부산 우리말 가꿈이'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는 16일 오후 다대포 해변공원 제2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세종대왕 나신 날의 의미와 부산 지역어를 주제로 한 퀴즈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곤룡포 체험 등 가족 프로그램 마련
행사장에서는 부산 사투리 문제 풀기와 세종대왕께 사투리 한마디 전하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 대상 '세종대왕 되어보기' 체험을 통해 곤룡포를 직접 입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참가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 우리말·지역어 가치 확산 기대
동아대 국어문화원은 해마다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말과 지역어의 의미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선 국어문화원장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부산 지역어의 고유한 가치를 시민들이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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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