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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오른쪽)과 울산대 오연천 총장이 15일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동남권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 동남권 해양산업 협력체계 구축
양 대학은 15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에서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도 부산과 해양산업도시 울산의 산업·교육 역량을 연결해 해양수산과 조선·에너지 분야 혁신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대학은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 공동연구·인재양성 확대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해양·조선 분야 특성화 교육과 연구 협력, 교수 및 학생 교류, 현장 중심 실습·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 조선해양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확대와 공동 기술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협력 범위도 넓혀갈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공동 강의와 세미나, 연구 인프라 공유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융합전공과 공동 연구거점 조성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이 동남권 해양·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대응 역량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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