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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 내 도담도담 육아센터에 조성된 장난감도서관 전경.(사진=기장군 제공) |
육아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 놀이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장난감도서관 우선 개관…육아 수요 선제 대응
기장군은 오는 6월 20일 '일광 도담도담 육아센터' 정식 개소를 앞두고, 주민 이용 수요가 높은 장난감도서관을 하루 먼저 문 열기로 했다.
새롭게 이전하는 장난감도서관은 일광읍 기장대로 일대 교육행복타운 내에 조성된다. 기존 일광신도시에서 운영하던 시설을 확장 이전한 형태로, 보다 넓어진 공간과 최신 장난감·교구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군은 센터 전체 개관 이전에도 이용 수요가 꾸준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면서 영유아 가정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놀이·상담·체험 결합…복합 육아공간 조성
오는 6월 정식 개관하는 일광 도담도담 육아센터는 연면적 571㎡ 규모로 조성된다. 정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기장군 보육 정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센터 내부에는 장난감도서관을 비롯해 실내 놀이공간, 부모 참여형 요리실, 프로그램실, 양육 상담실 등이 들어선다. 단순 돌봄 기능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험형 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장군은 이번 시설 운영이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 내 공공보육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도담도담 육아센터가 지역 보육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힘쓰고 있다"며 "장난감도서관 우선 개관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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