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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열린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사진=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책임캠프 제공 |
이번에 출범한 선대위는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기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문단과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교육 전문가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노동 분야 전문가,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김성환 전 건국대 교수, 박상문 인천교육주권 바로세우기 포럼 준비위원장, 양진채 소설가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선대본부는 공보단, 정책본부, 홍보본부, 유세본부 등 실무 중심으로 꾸려져 정책 역량과 현장 소통 능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선대위는 지역별 정책 간담회, 교육현장 방문,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임 후보의 교육 비전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진 인천기독교교회협의회 상임회장은 "임 후보는 오랫동안 교육현장을 지켜온 준비된 후보"라며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 후보는 "확대 선대위는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의 뜻을 모은 연대의 자리"라며 "인천교육의 변화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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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