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릴레이 인터뷰]김태금 예산군의원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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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릴레이 인터뷰]김태금 예산군의원후보

"잊힌 지역 영웅 예우·원도심 회복에 의정 역량 집중"

  • 승인 2026-05-18 06:58
  • 수정 2026-05-18 10:05
  • 신문게재 2026-05-19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선 도전에 나선 김태금 예산군의원 후보는 독립운동가 발굴과 조례 확대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부심을 세우고, 이를 관광 및 교육 콘텐츠로 연결해 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예산읍 원도심을 청년 창업 중심지로 재편하고 옛 충남방적 부지의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추진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아울러 교통약자 지원 강화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약속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김태금군의원후보
김태금 군의원후보
예산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태금 후보가 "충절의 고장 예산의 역사와 자부심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3선 도전에 나섰다.

특히 독립운동가와 지역 공헌 인물 발굴, 원도심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조성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출마의 변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도 역사 속에 묻힌 인물들이 지역에서조차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미 추진해온 독립운동 관련 조례와 예우 정책을 확대하고, 현재 심의 중인 인물들 역시 국가 차원의 공식 인정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로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과 관련 조례 제정을 꼽았다.

단순한 기념사업을 넘어 미래세대 교육과 지역 정체성 확립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지역 역사 자산을 관광·교육 콘텐츠와 연계해 예산만의 브랜드 가치로 키우겠다는 설명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예산읍 원도심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역전시장과 중앙로 일대를 청년 창업 중심 공간으로 재편해 유동인구를 늘리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대표 공약

▲청년 팝업스토어와 공유오피스, 문화형 카페 공간 등을 유치하고 청년 창업가들에게 일정 기간 임차료 지원을 추진하겠다.

또 주말 문화마켓과 로컬푸드 행사를 정례화해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찾는 생활형 상권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는 예산읍 원도심은 단순 소비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 등으로 청년과 상인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 것이다.

옛 충남방적 부지와 삽교프라자 일대 개발에 대해서는 문화·관광 복합시설 조성을 촉진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겠다.

여기에 주차장과 휴게공간, 식음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충남형 공공배달앱 확산을 통한 수수료 부담 완화, 저금리 정책자금 이차보전 확대, 착한 건물주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 정착자금 확대, 공유오피스 및 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 일자리 매칭 사업 등을 약속했다.

특히 예산군 청년센터와 연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와 문화·여가 공간 확충도 추진 과제로 내세웠다.

-끝으로 한 말씀

▲교통과 복지 분야에서는 예산종합터미널 환경 개선, 저상버스 확대, 교통약자 지원 강화하고 어르신 복지와 관련해서는 무료급식 확대와 독거노인 AI 돌봄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돌봄 시설 확충과 통학 안전 강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언제나 지역 현안을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예산읍의 변화와 체감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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