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마을 야행, 이렇게 오시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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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야행, 이렇게 오시면 편해요"

아산시, 최적 교통대책 수립

  • 승인 2026-05-18 07:4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우회도로와 셔틀버스로 더 여유롭게 즐기세요”(2)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 최적 진입 경로 안내 포스터(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고강도 교통 소통 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이번 행사가 해마다 관람객 유입이 급증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의 고질적인 정체를 완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차량 분산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이에, 상습 정체 구간인 국도 39호선의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진입 경로를 제시했다.

안내에 따라 우회 도로를 이용해 궁평저수지 황톳길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연계 셔틀버스로 행사장까지 진입하는 방식이 가장 신속한 이동 경로다. 시는 관람객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주요 거점마다 우회 안내 표지판을 대거 확충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임시 주차 공간은 △강당골 주차장(송악면 강당리 301-3)과 △궁평저수지 주차장 등으로, 이들 외곽 주차장과 축제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순환 배치돼 자가용 이용자들의 이동 공백을 최소화한다.

시 관계자는 "행사장 인근의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지정된 우회로를 통해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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