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산高, 뜨거운 햇살보다 더 빛난 학생들의 젊음과 열정(사진=예산고 제공) |
시험을 마친 학생들은 다양한 체육 경기와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었다.
예산고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학생 체육 페스티벌을 진행한 데 이어 15일에는 학교 축제인 '예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간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학교생활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 페스티벌에서는 학급별 대항전 형식으로 풋살과 농구, 줄다리기, 계주, 씨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경기마다 응원전을 벌이며 반별 단합을 다졌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 사제축구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학부모회가 먹거리 부스 운영과 간식 지원에 참여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학생들은 경기 사이 휴식시간마다 부스를 찾으며 친구들과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가졌다.
15일 열린 예덕제에서는 장기자랑과 코스프레 대회,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박스가왕' 등이 이어졌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춤과 노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발휘했고 객석에서도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학생회장 이지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고 경기에 참여하면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3일 동안 이어진 학생 중심 행사를 무사히 마쳐 뿌듯하다"고 말했다.
권혁일 교장은 "행사의 진정한 의미는 경쟁보다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데 있다"며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와 열정이 학교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