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백일장 우수 수상 우즈베키스탄 청소년들, 한국 초청 방문,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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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백일장 우수 수상 우즈베키스탄 청소년들, 한국 초청 방문, 문화 체험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초청, 6박7일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홈스테이·전통문화·K-트렌드 체험 통해 우정과 문화교류 확대의 기회 마련

  • 승인 2026-05-18 06: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로타리클럽이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을 초청해 17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최신 K-트렌드를 체험하는 6박 7일간의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로타리클럽 회원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과 실질적인 생활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과 충남, 대전 등지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프로 야구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 세대 간의 국제적 우정을 다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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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제3620지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을 초청해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 일정의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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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제3620지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을 초청해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 일정의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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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제3620지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을 초청해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 일정의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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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제3620지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을 초청해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 일정의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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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제3620지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을 초청해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 일정의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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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제3620지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을 초청해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 일정의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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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제3620지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을 초청해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 일정의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임붕순 기자)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이 충남 서산, 태안 지역을 비롯한 서울, 대전, 전주 등 주요 지역을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K-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최창용)은 국제로타리 제3620지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한글 백일장 우수학생들을 초청해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 일정의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는 우수학생들이 참가하며, 단순 관광이 아닌 지역사회 교류와 홈스테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학생들은 1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후, 한국민속촌 을 방문해 한복 체험과 전통문화를 경험한 뒤 서산 지역을 방문, 회원들과 저녁 식사 등 친교의 시간을 갖고 가정으로 이동해 홈스테이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18일에는 태안국제치유꽃박람회 관람과 안면도, 보령 해저터널, 대천해수욕장 등을 방문하며 충남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들을 살펴보고 체험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광장시장과 성수동 팝업거리, 카카오프렌즈 및 올리브영 매장 방문,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젊은 문화와 K-트렌드를 경험하게 된다.

또 20일부터 21일까지는 수원화성과 경기도 일원 관광, 에버랜드 관광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22일에는 대전 성심당 빵 가게 방문과 카페 투어를 마치고 대전 한화 야구장에서 서산로타리클럽 회원 50여 명과 함께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와의 프로 야구 경기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하게 된다.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 청소년들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은 서산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홈스테이 참여로 운영된다. 회원 가족들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한국 가정문화와 지역 정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식사와 생활 교류, 지역 안내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홈스테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 차이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한국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도 국제교류의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외국 학생들이 서산에서 생활하며 한국의 정과 문화를 느끼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드라마와 K-팝을 통해 한국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한국에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특히 한국 가정에서 생활하는 홈스테이가 가장 설렌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꼭 한국에 와보고 싶었는데 꿈이 이뤄져 기쁘다"며 "한국 친구들과 교류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창용 서산로타리클럽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을 단순히 관광지가 아닌 따뜻한 사람과 정이 있는 나라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회원들이 직접 홈스테이에 참여해 아이들을 가족처럼 맞이해주는 만큼 학생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로타리 정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데 있다"며 "이번 교류가 미래세대 국제 우정과 민간 외교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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