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형준 후보 측 서지연 대변인.(사진=서지연 의원실 제공) |
◆ "현금 지급 아닌 자산형성 정책"
박형준 후보 측 서지연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청년 1억 공약은 단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다"라며 "청년이 월 25만 원씩 10년간 저축하면 부산시 지원과 민간SOC 초과개발이익, 부산미래기금 운용 수익 등을 결합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이어 "저축과 금융소득, 공공지원이 함께 작동하는 복합소득 모델"이라며 "전재수 후보가 정책 구조를 알고 비판한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주장했다.
또 "AI와 자동화 시대에는 노동소득만으로 자산 격차를 줄이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노동소득 외에 금융소득과 공공지원소득을 결합해 자산 형성 경로를 마련하는 것이 정책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 현실 반영한 정책 필요"
서 대변인은 "전 후보 논리대로라면 청년은 평생 하나의 직장과 월급에만 의존해야 하는 구조"라며 "프리랜서·창업·다중소득 등 다양한 청년 삶의 방식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소득 격차는 단순 일자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청년들이 미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부산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현실에는 미래 자산 형성에 대한 불안도 작용하고 있다"며 "청년 정책은 취업 지원을 넘어 자산 형성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