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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모집 홍보물(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올해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파크골프와 문해교육 분야 등 총 3개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미 활동부터 전문 자격 취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개설 과정은 ▲파크골프 입문 ▲파크골프 심판 자격 ▲문해교육사 3급 자격 과정이다. 모집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예산군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예산군민이다.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건강관리와 친목 활동을 겸할 수 있는 스포츠로 파크골프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군은 초보자 과정과 함께 심판 자격 과정도 운영해 생활체육 전문 인력 양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입문 과정은 기본 규칙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장비는 일부 대여가 가능하다.
심판 자격 과정은 경기 운영 능력과 규정 이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파크골프 경력 1년 이상인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
자격증 발급 비용 10만 원은 개인 부담이다.
문해교육사 3급 과정은 성인 문해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마련됐다.
고령층과 학습 취약계층의 읽기·쓰기 교육 지원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예산군 평생학습관과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건강한 여가와 역량 개발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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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