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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포스터(사진=에산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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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오는 5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24곳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관리 및 급식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데다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자체 점검과 민관 합동 현장 확인 방식으로 병행된다. 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위생 담당 부서, 보육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시설 안전과 급식 관리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중점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와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급식 분야에서는 조리 종사자 위생수칙 준수 여부와 냉장·냉동 보관 온도 관리, 보존식 보관 상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여름철 집단 식중독 원인으로 자주 언급되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식재료 위생관리 교육·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영유아의 경우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감염병 확산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지역 보육 현장에서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폭우와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어린이집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정기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급식 위생 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며 "여름철 재난과 감염병 예방에도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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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