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뚝심의 성적표로 당진의 미래 50년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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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뚝심의 성적표로 당진의 미래 50년 완성하겠다"

약 18조8000억 원의 투자유치와 50년 만의 인구 17만 돌파는 공직자들과 함게 달성한 것

  • 승인 2026-05-20 06:41
  • 수정 2026-05-20 20:5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약 18조 8,000억 원의 투자 유치와 50년 만의 인구 17만 명 돌파라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습니다.

오 후보는 민선 9기 청사진으로 자율형 사립고 설립과 종합병원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해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농업·관광의 균형 발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난 4년간 시작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당진의 미래 50년을 바꿀 발전을 완성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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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사진=오성환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의 기세가 매섭다.

민선 8기 당진시정을 이끌며 '높은 공약 이행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오 후보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민선 9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침체해 있던 당진의 성장 엔진을 다시 깨웠다는 평가를 받는 오 후보를 만나 지난 4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짚어 봤다.

-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정상추진 포함 매우 높게 나왔다. 민선 7기에 보여준 60%대를 훨씬 넘어선 수치인데 비결이 무엇인가?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꿨기 때문이다. 저는 취임 첫날부터 직원들에게 '시청 의자에 앉아서 서류만 보지 말고 현장으로 나가라'고 주문했다.

특히 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기업 맞춤형 인프라를 신속하게 제공하니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오 후보가 내세우는 민선 8기를 대표하는 성과는 '경제'와 '인구 지표'다. 시장 취임 이후 누적 투자유치 체결 금액이 약 18조8000억 원(MOU 체결 기준)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폭발적인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는 곧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71.1%)라는 대기록으로 이어졌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당진시의 인구는 오히려 가파르게 증가했다.

또한 민선 8기 출범 당시 약 16만7000여 명이었던 인구는 오 후보의 정주 여건 개선 공약이 이행됨에 따라 2024년 12월 50년 만에 인구 17만 명을 돌파했고 2026년 4월 말 현재 약 17만2200여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민선7기(김홍장 시장)와 민선 8기(오성환 시장) 공약 이행율을 비교해 달라.

▲당진시의 공약 이행 자료를 보면 민선 7기 김홍장 전 시장의 경우 임기 마무리 시점(2022년 5월 말 기준) '공약 완료율'은 60%였고 투자유치 MOU 체결은 약 6조3000억 원 정도에 불과했다..

반면, 민선 8기는 출범 당시 내걸었던 공약 과제에 대해 분기별로 철저한 점검을 진행하며 공약이 잘 추진되도록 수시로 점검한 결과 1건만 보류로 분류했고 나머지는 조기완료 또는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성과관리팀에 문의한 결과 오 후보가 4년 전에 내세운 공약은 총 91건 이었고 이 중 조기 완료가 57건으로 62.6%를 달성했고 33건은 현재 정상 추진 중이며 1건은 보류 중이라고 말했다.

- 성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18조8000억 원 투자유치'와 '인구 17만 돌파'이다. 당진 역사상 50년 만의 쾌거인데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는 대한민국 모든 지자체의 가장 큰 고민이다. 하지만 당진은 거꾸로 가고 있다. 민선 6~7기 경제 상황이 지금보다 나았을 때도 당진 인구는 정체되거나 줄었다.

그러나 민선 8기 들어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단행한 결과 대기업과 우수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졌고 질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일자리가 생기니 젊은 층이 유입되고 자연스럽게 인구 17만 명을 돌파하게 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당진이 다시 살아 숨 쉬고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 경제 성장에 비해 교육·의료 등 정주 여건이 아쉽다는 목소리도 지속해서 있었다. 이에 대해 어떤 대안을 추진할 것인가?

▲정확한 지적이다. 돈만 버는 도시가 아니라 자녀를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가 돼야 진정한 자립 도시가 된다.

그래서 민선 8기 동안 정주 여건 개선에 사활을 걸었다. 현재 당진형 인구정책과 연계해 자율형 사립고 설립과 종합병원 건립 추진을 강력하게 밀어붙일 계획이다.

여기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심 속 호수공원을 조성하고 녹지를 확충하고 있다. '일터는 당진인데 거주는 외지에서 하는 도시'가 아니라 '당진에서 먹고 자고 즐기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고 민선 9기에서 이를 완벽히 완성할 것이다.

- 수산식품 클러스터,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등 농어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공약도 눈길을 끄는데 설명해 달라.

▲당진은 산업도시이기도 하지만 훌륭한 농어업 기반과 해양 자원을 가진 도시다.

농어민들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스마트 팜과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오랜 기간 방치됐던 도비도와 난지도를 묶어 대규모 해양관광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도 곧 착수할 예정이다.

오 후보는 "산업과 농업, 그리고 문화관광이 황금비율을 이루는 명품 도시를 그리며 뚝심 있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이번 6·3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당진 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린다.

▲존경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이번 재선 도전은 제 개인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난 4년간 피땀 흘려 유치한 약 18조8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이제 막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멈춰서는 안된다.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어야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

검증된 행정력과 정상 추진 포함 역대 최고라는 공약 이행 성적표를 바탕으로 약속한 당진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

당진의 미래 50년을 바꿀 강력한 추진력, 오성환을 다시 한번 믿고 선택해 주시면 결과로 보답하겠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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