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소년수련관·환경교육센터 '위드' 맞손…청소년 환경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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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환경교육센터 '위드' 맞손…청소년 환경교육 강화

  • 승인 2026-05-20 06:2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8.업무협약 체결식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환경교육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청소년 대상 친환경 교육 확대에 나섰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예산지역환경교육센터 위드와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교육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자원 연계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재활용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업사이클링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 등 참여형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 이론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과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교육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험 중심 환경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청소년 시기의 환경 감수성이 향후 생활습관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지역 기관 간 협력 프로그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지은 대표도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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