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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Aalto대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이 현지 워크숍에서 프로젝트 발표와 의견을 공유하며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6월 9일까지 '글로벌 디자인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국제 감각을 높이고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 글로벌 교육 참여자 모집…16명 선발
이번 사업에서는 디자이너 16명 안팎을 선발해 세계적인 디자인 교육기관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실무 경력 3년 이상 디자이너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해외 현지 워크숍 교육비 전액과 항공료, 숙박비 등 체재비가 지원된다. 또 국제 디자인 행사 참관과 교육 성과 공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해외 교육기관 협업…도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은 이탈리아 CIID와 핀란드 알토대학교 등 해외 디자인 교육기관과 협업해 진행된다. 도시 변화와 디자인 융합,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참여자들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 출품 등 성과를 보인 만큼, 올해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와 혁신 역량 확대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글로벌 디자인 감각과 도시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생태계 구축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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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