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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화정 후보가 공항공사 자회사 노조 지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손화정 켐프 제공 |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 명성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름때를 묻히며 밤낮없이 땀 흘리는 수많은 노동자들의 헌신이 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노고가 공항 운영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이 더 큰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손 후보는 그동안 상위 기관이나 공사의 소관이라는 이유로 구청이 주민 불편을 방관하던 관행을 지적하며, "이제는 주민이자 노동자인 구민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는 "구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으로서 준비된 자세로 임하겠다"며 "노동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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