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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권대학언론연합 주최 대학생 초청 인터뷰에서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캠프 제공)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청년선대위가 전재수 후보의 토론 발언과 관련해 청년 생계와 일자리 문제가 정치적 논리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논평은 기업 책임 논란보다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의 현실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 "기업 압박 피해는 현장 청년에게 돌아간다"
청년선대위는 스타벅스 논란이 단순한 기업 비판을 넘어 정치권 차원의 압박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논란이 본사나 경영진만의 문제가 아니라 매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청년선대위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약 2만3천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부산에서도 상당수 청년이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생계가 정치적 논란 속 불안 요소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첫 경력 보장'과 현장 청년 현실 충돌"
청년선대위는 전재수 후보가 공약으로 제시한 '첫 경력 보장제'도 함께 언급했다.
이미 현장에서 첫 경력을 쌓고 있는 청년 문제는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업 책임을 묻는 문제와 청년 일자리 보호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청년선대위는 정책 방향과 현장 현실이 함께 맞물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정치 논리보다 청년 삶 우선해야"
청년선대위는 정치적 공방이 청년들의 일자리 불안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기업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도 현장 종사자 보호 장치와 현실적인 대책이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후보 관련 일부 의혹에서도 청년 문제가 반복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청년선대위는 부산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청년 삶과 미래를 지켜내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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