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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필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 기업에 선정됐다. (그래픽=대전혁신센터 제공) |
2007년 제도 시행 이후 2026년 3월까지 전국에서 신규 지정된 기업은 누적 277개에 불과하며, 현재 지정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80개다. 이번 지정을 통해 ㈜필상은 국내 AI 기반 디지털 보안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첨단기술기업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필상은 AI 기반 피싱 탐지·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스미싱, 악성 URL, 사칭 사이트 등을 실시간 탐지하는 서비스 '싹다잡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싱 예방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며 디지털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필상은 우수한 AI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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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