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영상]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 '오감만족 교육 실현하겠습니다!'

  • 정치/행정
  • 지방선거

[숏폼영상]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 '오감만족 교육 실현하겠습니다!'

  • 승인 2026-06-04 07:29
  • 수정 2026-06-04 10:32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 '오감만족 교육 실현하겠습니다!'

"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개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교육감에 당선됐다.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개표 초반 성광진 후보가 오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에 근접하는 듯 했으나 자정이 넘어가면서 표차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고 급기야 4일 새벽을 전후로 역전되며 오 후보가 극적으로 당선됐다.

오 당선자는 "대전교육감 직을 맡겨주신 대전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37년 여 교육 현장 경험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 등 대전시민들이 만족하는 교실을 개우고 꿈을 키우는 미래를 위한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안전한 교실은 물론, 교육가족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교육복지,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소통과 AI 교육 1번지 실현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워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뛰었던 경쟁 후보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후보님들의 훌륭한 공약도 검토,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 후보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의 당선 소감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금상진 기자

 

DJI_20260603044950_0026_D.00_00_07_30.스틸 0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당선 확정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받으며 인사를 받고 있다.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4.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5.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1.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2.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3.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4.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5.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