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출신 김진환 검사장,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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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출신 김진환 검사장,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취임

7월1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
현재 법무법인 새한양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

  • 승인 2026-06-11 15: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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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국제 로타리 3650지구 신임 총재(법무법인 새한양 대표변호사)
“제가 오는 7월1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에 공식 취임합니다. ”

부여 출신 김진환 전 검사장(법무법인 새한양 대표변호사)이 이렇게 중도일보에 로타리 총재 취임 소식을 알렸다.

김진환 총재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한국로타리 100년을 이끌어온 서울 중심지구”라며 “제 부친이 1969년 부여로타리를 창설하신 뜻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부여로타리 회원 여러분들이 고맙게도 상경해 축하해 주신다고 했다”며 “재전부여군민회 명예회장님이신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님께 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환 총재는 1948년 부여 출생으로 대전중학교를 거쳐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2년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4기), 공군법무관(대위)을 거쳐 1977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에 임용된 이래 법무부 검찰제1과장, 제2과장, 대검찰청 기획과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부산지검 특수부장검사,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장검사, 서울지검 형사부장검사, 청와대 민정수석실 법률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이어 부산지검 차장검사, 서울지검 차장검사, 서울지검 북부지청장·남부지청장을 거쳐 1999년 검사장으로 승진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일했다. UN 산하 국제검사협회(IAP)의 집행위원으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법무법인 충정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제17대 대한공증인협회장 겸 아시아지역회장을 맡아 예방사법제도 활성화와 국제교류에 기여하고,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특별자문위원, 대한중재인협회 부협회장으로 봉사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한데 이어, 2003년 한양대학교에서 ‘정신장애 범죄자의 책임과 처우에 관한 연구’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한국형사판례연구회 회장, 2007년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회장, 2010년 (사)한국포렌식학회 회장, 2013년 (사)한국형사소송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5년 6월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형사정책연구원(KIC)의 14대 원장에 취임해 3년간 재직하면서 2018년 5월 국법 질서의 수호 및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제3회 ‘천고법치문화상’을 대표 수상했다. 현재 공증인가 법무법인 새한양의 대표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신체계해설 <형사소송법>, <형법>, 수상집 <역사에 묻고 미래에 답하다> 등이 있다.

김 총재는 사법시험, 행정고등고시의 출제 및 채점위원으로 활동했고, 2010년 12월 (사)한국포렌식학회를 창설해 2013년 5월까지 3년간 초대 회장으로서 과학수사 분야의 학문적 발전,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자격 시험 제도의 기틀을 확립했다. 한국공증인협회장으로서 2012년 우리나라 공증제도 도입 100주년을 맞아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제공증인협회 아시아지역위원회’(CAAS)를 주관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아시아 회장에 선출돼 남미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국제공증인협회에서 대표 연설했다. 2016~2018년 제36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총동창회 회장으로 재직했고, 2020년 5월 동문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로펌 대표로서 성정문화재단 고문, 국제로타리 제3650지구 법률고문, 충청향우회 중앙회 법률고문, 백소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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