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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500만 원 전달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9월 8일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대상자에게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당진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305명과 당진지역 의용소방대원 682명 등 총 987명의 소방가족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일 119원씩 자발적으로 모아가는 나눔사업이며 작은 정성을 모아 화재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관련 심의를 거쳐 선정했으며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이 직접 성금을 전달해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고 매일 119원이라는 작은 나눔이 모여 500만원의 따뜻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시 사회복지 부서와 지역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치가유 충남119' 지원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987명의 당진 소방가족이 매일 조금씩 모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으로 전달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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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