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군정 발전 기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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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군정 발전 기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건설공사 개략사업비 산출 프로그램 개발 등 5건 선정

  • 승인 2026-06-17 11:13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구례군청 전경
구례군청.(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최근 군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17일 구례군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는 총 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적격심사, 2차 서면심사, 3차 대면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우수 등급에는 건설공사 개략사업비 산출 프로그램을 개발해 비전공 신규 시설직 공무원의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한 건설과 박요한 팀장, 백재욱 주무관, 한재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등급에는 ▲민관 협력을 통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사업을 유치한 장수영 팀장과 박은주 주무관, ▲전국 수목원 10선에 구례수목원이 선정되는 데 기여한 백경수 주무관, 조명로 주무관, 박상수 주무관, ▲섬진강수달생태공원 관광 활성화를 통해 방문객 수 증가에 기여한 최준섭 팀장, 정태환 주무관, 김민혁 주무관, ▲시니어의사 지원사업 국비 확보로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쓴 한정민 팀장과 김은희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구례군은 선정된 직원들에게 각종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심사를 주재한 오수미 부군수는 "열심히 일한 직원이 성과에 걸맞은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공직사회 전반에 활기차고 일하는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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