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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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

수용태세 개선·홍보·컨설팅 등 최대 500만 원 지원

  • 승인 2026-06-18 16:40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구례군청 전경
구례군청.(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증가하는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고 지리산권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지리산권 6개 군(구례·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이 공동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지리산권 6개 군 전체 24개소이며, 구례군에서는 총 4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개소당 최대 50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고도화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분야는 ▲공유기, 친환경 어메니티 등 업무·휴식 환경 개선을 위한 수용태세 개선 ▲홍보영상, 숏폼 콘텐츠, 리플릿 제작 등 홍보지원 ▲상품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구례군 내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웰니스·워케이션 관련 민간 사업장으로 숙박, 식음, 체험 분야 등이 해당된다. 최근 3개년 평균 연간 매출액이 1억 원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 특화 소규모 공방 및 체험처 등은 5천만 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표자를 포함한 상시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구례군 주민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기본요건 검토와 현장 실태조사, 선정평가를 거쳐 7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웰니스와 워케이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쉬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리산권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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