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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제공 |
이번 3학기의 가장 큰 특징은 문화예술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올해 2월부터 도입·운영 중인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강사 상시 모집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그 첫 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
본 시스템을 통해 확보된 우수 강사풀(POOL)에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신규 강사 7명을 엄선해 섭외했다. 이에 따라 ▲한지회화 ▲우드카빙 ▲동양화 ▲가야금 ▲어린이 동화 창작 등 신선하고 차별화된 예술 장르가 대거 추가됐다.
아울러 기존에 높은 인기를 보인 수강정원과 수준면에서 초급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통기타와 ▲플루트에 대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초급 전용 반'을 추가 개설해 시민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어울림문화학교는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적 소양을 기르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와 교육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문화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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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