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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호 회장이 중촌동 경로당을 방문해 쌀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지난 6월 23일 목동 올리브 힐 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대전 중구 목동, 중촌동 등 관내 어르신 경로당 22곳을 모두 방문해 각각 쌀 5포대와 식료품을 전달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따뜻한 나눔과 함께하는 행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무탈하게 여름을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매년 설과 추석을 비롯해 수시로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인 전달식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선물을 전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이웃을 살피는 시간이 됐다.
또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박이철)는 6월 25일 지회 인근의 경로당 어르신 100분에게 직접 삼계탕을 준비해 대접하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이 때, 대전시지부 모든 회원들은 솔선수범해 여성회와 청년회의 재난 재해 구조 활동, 동네 행복 지킴이 봉사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대전시지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계층을 챙기고 북한이탈주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며, 헌법 가치를 수호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한 갈등 극복과 사회 통합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단체이다. UN 경제사회이사회의 NGO(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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